G7 공략 - 아트라타의 윈드벨

"G7 공략 - 아트라타의 윈드벨"

 

Tip - 엘프 하이드를 활용 RP를 공략하면 된다.

 

 타우네스의 간절한 마음을 전해야 한다.

 

 거울마녀를 생각해 보면 두려울 만도 하다.

 

아트라타 RP 고고고

 

 

 

 

 앗뿔사

 휴~ 다행

 엘프들은 망각의 존재인가

 

 그럴 지도 모르지

윈드벨 모양이 살짝 물고기 같아 보이는 건 착시겠지...

 론가 사막 유적으로 고고고

 

 

 

 

 마비노기판 '내 머릿속에 지우개' 같은 느낌

 

 아트라타 RP 인벤토리 모습, 포션 제조로 저런 건 만들지 못하겠지

 ㅜㅜ달걀처럼 애지중지해야 하는 건가....무섭다.

 

 실패했다면 다시 아트라타에게 가서 윈드벨을 얻어서 다시 재도전하면 된다.

 [실험] - 티카 나무 수액 포션을 한번 마셔 보았다.

 아트라타 RP는 엘프의 고유 스킬인 하이드를 활용하면 쉽게 공략할 수 있다.

 헉뜨, 실험 결과 마시면 RP를 제대로 수행할 수 없었다.

다시 아트라타에게 윈드벨을 받아서 재재도전!!

 

마지막까지 잘 도착하면 동영상이 나온다.

 

 

 

 

 

 

 

 

 

 몹시 지쳐 보이는 타우네스는 살짝 고개를 들어 아트라타를 바라본다.

 

 

 포션을 건네 주는 아트라타

 

 헛, 건네 주는 게 아니라 포션을 부어 주는....

 

 

 아트라타는 타우네스의 곁에 살포시 앉는다.

 

 

 

 

 

 

 

자이언트를 이해하는 아트라타

 

망각의 장점을 설파 中

그렇게 둘은 론가 사막 유적지 안에서 한참을 서로를 바라보며 앉아만 있었다...

보고 싶었소, 아트라타.

 

그렇게 RP를 마치면서 '아트라타의 윈드벨' 퀘스트는 끝난다.

이제 보니 이 유적은 포포카님이 발견한 거였군 흐;;;

 

 

왠지 모르게 꼼냥꼼냥한 그런 RP가 아니었나 싶은 그런 퀘스트.

G7 메인스트림 공략을 망설이는 밀레시안이 있다면 이 퀘스트를 위해서라도 꼭 한번 진행해 보길 권한다. ㅎ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