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사 주간] - 인형사 입문 / 맛만 보고 소감문

[더 마스터] - 인형사의 길로 인도하다. 

 

마비노기 하면서 처음으로 인형사 환생을 하다.

 

핸들 다오!

 

이 정도는 갖고 해야 할 맛 나지 / 일주일만 쓸게

 

정말이지 인형사에 관심이 없던 밀레시안의 인형사 스킬 현황

 

의덕을 위해 4막과 9막만 올리려했으나 9막 습득 조건에 마리오네트 조종술 6랭이 있어서 걍 막 올리기!

 

 

 

 

 

대략 난감

 

 

 

견습 인형사가 되다.

 

 

 

 

 

 

 

 

 

 

길거기에서 공연하는 인형사가 되다.

 

 

 

 

 

 

 

퀘스트가 온 지도 몰랐는데 완료?

 

6막 유혹이 올가미, 크게 필요하지 않은데...그래도 주는 거라니...받으러 가보자.

 

 

 

 

 

 

 

땡스, 휴~!

인형사를 처음 접한 밀레시안의 소감 : 인형사의 재미를 조금 알게 된 거 같은데...아직은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난감난감한 경우가 많다. 처음 콜로서스 마리오네트랑 여기 저기 다녀 본 후 느낌은 마치 "손발을 묶어 놓고 게임을 하는 듯"했다. 의외로 인형사 기본적인 공략이 없어서 난감했다.(관심부족때문이었을까....) 의덕을 위해 4막/9막 1랭이 목표! 다른 건 AP가 어떻게 될 지 몰라서 엄두가 안난다.(AP 때문에 왠지 4/9막도 발목이 잡힐 것만 같다.) 마스터 인형사는 말도 안되는 얘기처럼 들린다...

 

+ 2015. 7. 10 추가사항 - 검색하다가 알게 된 인형사 Tip.

마리오네트가 계속 죽어서 난감해했었는데 근두운으로 힐링이 가능하다는 골렘서버 [네비아]님의 글을 발견했다!!

 

+ 마리오네트 조종술은 사용하는 스킬로 마리오네트를 핸들에 연결하거나 잠깐 풀어 둘 수도 있게 하는 스킬이었다. (이걸 몰라서 R키도 눌러 보고, 아예 소환해제했다가 다시 소환하던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