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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시안들이 새벽시간 소소하게 즐기던 것을 미니게임으로 개발(?)
시스템 안으로 도입한 것처럼 보이는데 마비노기 마피아는 한번도 해 보질 않아서 아직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 하지?
닌자 업데이트 이벤트 후유증일까 뭔가 더 쎈 녀석이 나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낚시...이벤트다. 쉬어 가는 느낌이랄까?
필자만 그런 건가? 하프서버 이카반님의 킹스맨 패러디 영상속 그 이미지가 떠 오르는 설정의 NPC와 이벤트 아이템들이다. 킹스맨 자체를 패러디 했다고 생각해야 할까?ㅋ
3시간 유효시간을 둔 미끼와 이벤트템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2일차 참여해 본 결과 낚시 랭크 높으면 그렇게 불만은 없을 듯한 이벤트.
대표 캐릭터 설정 같은 것도 없어서 여력만 된다면 얼마든지 부캐 갯수만큼 도전해 볼 수 있겠다.
그래도 인벤토리 여력이 부족한 필자 같은 밀레시안은 그냥 1일 1회로 만족한다.
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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