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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트 뒷편에 있는 야외 테이블과 벤치인데 의자가 너무 바짝 붙어서 앉을 수가 없다.
자이언트 전용으로 앉게 해 줬으면 좋겠다.
타 종족이 와서 앉으려고 하면 사념파가 나오는 거다.
[주변이 너무 추워서 여기 앉으면 엉덩이가 얼어 버릴 거 같다.]
자이언트는 주변에 와서 휴식을 누르면 의자가 뒤로 살짝 나오면서 앉아 쉴 수 있게 되면 좋겠다 ㅎㅎㅎ
+ 현재, 발레스 수장의 집 안에 크루크 폐하 옆의 흔들 의자(흔들거리지 않는다;;;)랑 1층에 있는 쇼파는 앉을 수 있다만 좀 더 섬세한 손길을 요한다.
+ 발레스 마을 개편되면서 건물을 많이 들어섰는데 NPC들은 추운 바깥에만 있고, 건물 용도가 없어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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