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 수호자들 / 5분 게이트 지키기 공략 포함

[G20] - 수호자들

 

 

또? 누군가의 목걸이를 쓰라고라?;;;

불안 불안, 이제 누군가의 목걸이 사용해서 들어 가면 스킬 세팅부터 하는 버릇이 생겼다....

아니나 다를까 또 타임 어택..아니 5분 동안 이단 종교인들이 다리를 건너 아발론 게이트 내로 들어 가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 

 

20여번 실패를 겪고 나서 조금 생각에 빠짐.

 

초대 알반 기사단장님이 이단 종교인들을 제거해도 되지만 다리 위에 새겨진 문장을 밟으면 지금 나와 있는 모든 이단 종교인들이 없어진다.(이단 종교인 전용 지뢰?)

그렇다면?

다리 위에 문장은 4개, 주어진 시간은 5분

1분 15초마다 1개의 문장을 밟아주면 공략 가능하다는 것!

그럼

3분 45초에 1개 밟고

2분 30초에 1개 밟고

1분 15초에 1개 밟고

마지막에 1개 밟으면 클리어 완료 가능!

이단 종교인들은 직진만 하기 때문에 오는 길목에 서서 윈밀, 저지를 사용하면 된다.

단, 간혹 조원과 조장 기사들이 도와 준다고 막 저지써서 방향이 살짝 바뀔 수도 있는데 죽이는 경우도 있어서 유심히 보면 어디로 오는지 알 수 있다.

주의 사항 : 이단 종교인들 하나씩 타겟해서 때릴 때는 쫓아 가다가 실수로 문장을 밟아서 문장을 허비할 수 있으니 주의.

문장 사용 순서

 

문장 1개당 1분 15초니깐 그보다 더 지킬 수 있다면 최대한 아껴서 사용해도 된다.

필자는 아발론 게이트쪽 문장부터 점점 바깥으로 나가면서 진행했다.

게이트쪽으로 가까워지면 이단 종교인들이 들어 가는 거리가 짧아 지니깐;;

 

31번 시도 끝에 끝이 보인다.

 

마지막에 파힛을 쓰고 막 쓸! 하다보니 대화창이 뜬다.

 

 

 

겨우 클리어 ㄷㄷㄷ 누군가의 목걸이의 시련은 여기서 끝일까?

 

 

 

 

 

톨비쉬+1;;;

 

 

 

 

 

 

 

아발론 게이트가 열리다, 낯선 길

 

 

 

 

 

아 그래픽 OTL......

 

아이구야

 

 이게 바로 아발론 게이트

 여기는 마구간

 

 여기는 견습 기사들이 훈련을 하고, 거처하는 곳

근데 우리 견습 기사들 어딨지?

 여긴 회의장인데 가서 앉아 보니 의자가 투명이다.... 바닥에 앉기 가능;;;;

 

 

 

누군가의 목걸이 타임 어택은 여기서 끝이길 바라며,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