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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고대의 무늬 조각들을 모으고, 자석 선착장을 통과하여 자신을 내던진 밀레시안이 깨어 보니...
마나 터널로는 닿을 수 없는 이리아 대륙의 밀림 속 숨겨진 유적지 앞이다.
주의를 아무리 둘러봐도 기척이 없다..
거대한 유적 앞에 자신은 초라한 하나의 밀레시안일 뿐...
제단은 총 3개로 구성되어 있다.
고대의 무늬 조각들을 각각의 제단에 알맞게 바치면 제단별로 각 종족의 스토리와 함께 일러스트들이 흘러 나온다. ※제단에 조각을 바칠 때는 NPC에게 선물하듯이 드렉&드롭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동영상 감상 잠시 해 볼까?
참고로 태양의 제단 >> 고대 엘프의 기억의 봉인이 해제되면서 아래 영상이 나온다.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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