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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공략 - 읽어버린 고대의 기억"

 

Tip - 각 제단에 알맞은 조각을 모두 바치고 나면 '밀림의 유적'이라는 키워드(G7을 하면서 특별히 키워드를 사용하는 경우는 없었다. 그냥 받아 두면 알아서 적용되는 것으로 보인다.)를 얻게 된다.

 

 

동영상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안 나오면 채널이동이나 로그 오프 재접속하거나 기다리면 된다. 필자는 채널이동을 추천하는 편이다. 간혹 채널이동해도 퀘스트가 안 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하염없이 기다려야 한다.

꼭 기다리다가 다른 거나 할까 하면 그 때 부엉이가 날아 온다. 머피의 법칙일까?

 

그리고 나서 퀘스트가 안 오길래 또 채널이동을 했더니

다른 영상이 또 나온다.

이건 필자의 추측인데 퀘스트를 수행하는 종족별로 관련 영상에 조금 다른 표현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드디어 퀘스트를 받았다.

G7을 안하는 밀레시안분들의 심정이 이해되는 대목이다.

이거 퀘스트 하나 받으려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렸는지 모르겠다.(보상이 특별히 좋은 메인도 아니다.)

몰입도를 높히는 것도 좋지만 뭐랄까...

인내심이 높은 편인 밀레시안만 하길 권한다.

진짜 메인스트림 다시 한번 경험해 보고 싶어서 부케돌리기 귀찮았던 밀레시안이라면 그냥 부케를 키우라고 하고 싶을 정도다.

무조건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이 능사는 아닐 터

게임에서 고생하기를 즐기는 밀레시안이라면 단연 추천이다!

이미 여기까지 온 밀레시안이라면 앞으로의 난관은 더 이상 장애물이 되지 못할 것이다.

미리 준비물은 뭐 뭐가 필요한 지 파악하고 시작하면 조금 수월할 수 있겠으나 그 또한 퀘스트의 일환으로 여길 지니...

신기를 갖고 계신 코우사이 촌장님께서 부르신다. 역시 답은 내 안에 있는 것일까...

 

 

G7의 첫 퀘스트는 아주 단순하게 코우사이님과 대화만 하면 끝난다. 그래도 코우사이님 말씀을 새겨 듣자.

 

 

쿠르클레의 심장은 다른 메인스트림에서 한번 찾은 적이 있는데 아마 또 찾아야 하는 모양이다. 찾는다기 보다는 그냥 마주치는 정도?

 

이것이 바로 쿠르클레의 심장

하얀 여인은 누굴까?

 

 

 

 

 

 

코우사이님께서 주신 차, 한잔 들이켜 보자!

차를 마시면 영상이 나온다.

 

그리곤 다음 퀘스트가 온다.(안 오면 채널 이동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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