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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뜻밖에 만나게 된 사랑의 블랙홀"
영화 '사랑의 블랙홀'을 보면 남자 주인공 필 코너(빌 머래이)는 아무리 죽고, 사고치고, 무슨 짓을 해도. 다음날 아침이 되면 늘 똑같은 성촉절이다. 죽지도, 마을을 떠나지도 못한다. 뭐 결국 사랑을 깨닫고 블랙홀에서 벗어나지만....
현재, 에린에서 비스트로디(자이언트 격투가, 18세)는 새롭게 업데이트 된 G20 메인스트림 '성역의 문' 내용 중 아델리아 천을 따라 흘러 온 누군가의 목걸이를 줍고 나서 사랑의 블랙홀 같은 시련을 겪고 있다.
저걸 안 주웠어야 했다 ㅜㅜ
96 이상은 무리인가...
될 듯 말 듯 깰 듯 말 듯 성공할 듯 말 듯 아우!!!!!
아우!!!!
덕분에 알반 기사단장이 착용한 아이템들은 정내미가 떨어져서 고맙다만,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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