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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페이지 열고 커뮤니티는 돌아가게 하면서 (말이 커뮤니티지 출시정보도 없고;;) 제노니아 출시일 확정못해.

정작 언제 오픈하는지 출시일, 출시 시간 정보는 그 어디에도 없고,(오픈카톡방에 들어가야 출시정보 알려주나?ㅎ)

앱스토어에 6월 30일 출시 예정이라고만 표시해 놓은 건 뭐 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마침내 마주하리라! 뭐슬? 언제?



상반기 출시니깐 6월 30일 이전에 간 보다가 출시일 확정하고 나오겠다?!

그런 계획이라도 경쟁작도 딱히 안 보이는데 무슨 눈치를 그리 보는지 딱하다.

이미 리니지라이크라고 소문 다 났던데 뭐가 두려운 걸까?

그건 그렇고 아무리 리니지라이크라도 최소한 캐릭터 클래스나 무기종류 등 기본 정보는 주고 사전예약 참가하라고 해야 되는 거 아닌가?
(대검, 지팡이, 활, 검방, 단검 아시면서 왜 그러셔? 뭐 이런 느낌?)

제노니아라는 게임은 어떤 캐릭을 키울지도 상상하면서 사전예약한 사람이 150만 명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이왕 상상할 거면 수도사, 드루이드, 소환사, 격투가도 있다고??(그럴 리가)’

mmorpg 시장에 또 한 번의 똥망겜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2023.06.01 공홈의 공지를 통해 루나의 깜짝 FAQ 안내함.

6/1에도 확정 못한 출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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